자동차도 치즈명장 김소영씨의 철학처럼
돈을 벌기위한 목적보다는 소비자의 안전/편의성/경제성등을 고려하는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?
학벌은 그저 마스터피스가 되기 위한 지나가는 길일뿐,
우리나라에 넘처나는 박사(?)들, 그들이 진정 한 분야의 마스터피스 같은 존재인가?
아니면 책만 달달 외운 독서쟁이인가?
이론과 실험속에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개발하고 자신의 열정과 땀을 쏟은 연구가야 진정한 박사라고 할 수 있다.
종이 조각 같은 학벌로 석/박사(?)라고 으시대는 인간들이 목소리 높이는 세상은 이제 바꿔야 한다.
대학 안 나와도 열정과 땀을 흘려 연구하는 진정한 장인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.
최고는 항상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발전시켜나간다.
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식/학벌이 아닌 고객을 생각하는 장인정신과 노력이다.
이제 보여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정과 땀으로 치즈를 만드는 김소영씨의 다큐멘터리 영상 캡처를 보면서
각 분야에서 진정한 장인정신을 꿈꾸기 희망하면서...
브금정보 : Joe Hisaishi - always with me (ocarina ver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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